제23회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전국 81개교 참여, 대상에 대구명덕초등학교 6학년 진주연 민주화의 씨앗’, 대구동신초등학교 6학년 김소율 ‘2·28민주운동을 만나다160명 수상 -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9월 22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3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박영석 2·28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수상자, 학부모,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은 2·28민주운동을 기념하고,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2·28정신과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를 주제로 한 문학 작품을 공모하여 21세기 대한민국 민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81개교 892점이 공모됐으며, 전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2점, 금상 18점, 은상 30점, 동상 46점, 입선 6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운문, 산문 모두 초등학생이 수상하여 주목받았다. 운문 부문은 대구명덕초등학교의 진주연 학생이 ‘민주화의 씨앗’으로, 산문 부문은 대구동신초등학교의 김소율 학생이 ‘2·28민주운동을 만나다’로 영예를 안았다.


지도교사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경북공업고등학교 박종필, 왕선중학교 류지현, 대구명덕초등학교 김두영 교사가 수상했으며, 단체상은 경북고등학교, 왕선중학교, 대구명덕초등학교가 수상했다.


박영석 2·28기념사업회장은 “2·28학생문학상 공모전의 공모 건수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에서 2·28민주운동에 대한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보인다”며, “국민분들이 2·28민주운동과 기념사업회의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국민과 함께 2·28민주정신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인 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은 “많은 작품이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2·28민주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고 느낀 점과 성찰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좋은 작품들이 많이 들어온 것 같다”며, “높은 경쟁 속에서도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2·28민주운동과 문학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수상작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2·28기념사업회는 2·28민주운동을 홍보하기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수상자>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운문 : 대구명덕초등학교 진주연 “민주화의 씨앗”

산문 : 대구동신초등학교 김소율 “2·28민주운동을 만나다”


지도교사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고등부 : 경북공업고등학교 박종필 교사

중등부 : 왕선중학교 류지현 교사

초등부 : 대구명덕초등학교 김두영 교사


단체상

고등부 : 경북공업고등학교

중등부 : 왕선중학교

초등부 : 대구명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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