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윤석열 대통령, "2·28민주운동이 4·19혁명의 도화선"임을 강조

- 박영석 회장 등 4·19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4·19기념식에서 2·28민주운동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34·19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불의와 부정에 항거한 국민 혁명은 1960228일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을 거쳐 315일 마산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419일 전국으로 확산되었다라고 밝혀 대구에서 가장 먼저 횃불을 들어 올린 2·28 민주운동의 의의를 다시 한번 드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자유의 꽃이 피련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4·19 기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주요 인사, 여야 대표, 4·19 유공자 및 유족,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석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과 여행웅 부회장, 이방현 원로자문회의 의장, 박준기 사무처장도 이날 기념식에 초청돼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주기 기념식에만 참석하던 지금까지의 관례를 깨고 2007년 이후 16년 만에 현역 대통령으로서 기념식에 참석했고 지난해는 당선인 신분으로도 참석해 2년 연속 4·19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박영석 회장을 비롯한 2·28기념사업회 임원진은 2·28 민주운동의 주역이자 4·19 유공자이기도 한 고 이대우 열사 묘소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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