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회관, 방문 발길 이어져

  2·28민주운동기념회관 전시관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간 학교, 군부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전시관을 방문해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5월 14일에는 50사단 장병들이 전시관을 찾았으며 16일에는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학생들이 방문했다. 17일에는 침산중·다사중 학생들과 따사로이·온맘다해 봉사팀이 함께 전시관을 둘러봤으며, 20일에는 팔달중학교 인문학동아리가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전시관 관람을 통해 1960년 2월 28일 대구의 학생들이 불의에 맞서 거리로 나선 역사적 순간을 직접 마주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그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전시관을 찾는 모든 이들이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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