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김혜경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법」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하브루타는 짝을 이뤄 질문하고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는 유대인 전통 교육 방식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질문 중심 독서와 대화 교육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혜경 작가는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독서와 대화를 통해 자녀의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28민주운동기념도서관은 이번 행사 외에도 「나와 닮은 그림책」,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하브루타 부모코칭」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