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방문과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9월 9일(화) 황금중학교 동아리 ‘진로찾아 드림반’ 학생 21명이 회관을 방문하여 1층 전시관을 둘러보고 해설을 들으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5일(목)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교육 담당자 3명이 방문해 백재호 사무처장의 전시 해설을 들으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7일(토) 5·18재단에서 학생 및 교사 44명이 방문하여 4층 강의실에서 2·28민주운동 강의를 들었다. 이후 전시관 투어를 진행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고, 2·28정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9월 30일(토)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72명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벽, 2·28민주운동’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