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2·28기념회관 방문 잇달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다부초등학교, 영선초등학교, 명덕초등학교,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견학을 왔고, 5월에는 광주 빛고을 경비노동자협회 회원, 수륜초등학교 학생들의 견학이 이어졌다. 5월 23일에는 대전의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 대전광역시청 담당자가 2·28회관을 방문해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의 운영 노하우 등 자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청년 민주주의 현장 탐방, 대구의 근대 골목 투어, 대학교의 대구지역 관련 수업 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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