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대구시장 후보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2·28민주운동의 정신 계승과 기념사업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4월 28일 추경호 후보, 4월 30일 김부겸 후보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었으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 정신을 공유하고 향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2·28민주운동이 1960년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외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2·28민주운동의 정신이 지역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 오늘날에도 계승되어야 할 가치임을 설명하였다.

기념사업회는 주요 현안으로 ▲2·28민주운동 헌법 전문 수록 ▲2·28민주운동기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개·보수 등을 제안하였다. 이를 통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2·28의 의미를 기억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전달하였다.

특히 2·28민주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서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위상을 제도적으로 확립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2·28민주운동기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은 지역사회가 함께 2·28의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념·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28민주운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