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주간 2‧28민주운동 66주년

「대구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 기억과 울림」


   대구시민주간과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특별연주회 「기억과 울림」을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양 기관이 함께 마련한 네 번째 기념 음악회로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1,0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운 연주회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박혜산의 지휘로 진행되고 소프라노 이채영과 테너 김명규가 협연했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선보였으며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로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9번이 연주되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는 2·28유공자를 비롯해 회원과 시민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해 음악과 함께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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