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기념식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2월 28일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 앞서 2·28기념탑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곽대훈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후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유공자와 참여 8개 고교 학생,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윤수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배우 김남희의 1인극 공연을 시작으로 곽대훈 회장의 ‘2·28 이야기’, 김민석 국무총리의 기념사, 학생 대표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 후반에는 가수 경서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기념공연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2·28찬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중·고 총동창회와 경북여고 총동창회가 기념식 참석자들을 위해 빵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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