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기획 사진전 개최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28민주운동 66주년을 맞아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기획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C에서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어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는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전시가 이어졌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내 문화공간에서 마련되었으며 대구광역시립 남부·달성·두류·북부·수성도서관, 2·28기념학생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어린이세상,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도 연계 전시가 함께 진행되었다.

   전시에는 2·28민주운동 당시의 현장 사진과 문헌자료, 외국 언론 보도 자료 등 다양한 기록이 소개되어 시민들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사진전 개막식은 2월 5일 범어역 대구아트웨이 오픈갤러리C에서 곽대훈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 여행웅 2·28원로자문회의 의장, 2·28민주운동 참여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곽대훈 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이 2·28민주운동의 자유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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