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2·28학생 문학상 전국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제26회 2‧28학생 문학상 전국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입선 수상자가 결정됐다.


운문부문 대상은 마산제일고등학교 3학년 조모현 학생의 「북쪽으로 눕는 새의 그림자」가, 산문부문 대상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2학년 정현우 학생의 「빵점짜리 답안지」가 선정돼 각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운문과 산문을 합쳐 총 104명의 학생이 개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다수 응모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북공업고등학교, 대구성곡중학교, 대구새론초등학교가 단체상인 대구광역시교육감상에 선정됐다. 지도교사상에는 경북공업고등학교 김승욱 교사, 대구성곡중학교 박경연 교사, 대구새론초등학교 이근철 교사가 선정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장상을 받게 됐다.


2‧28기념사업회는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통해 2‧28민주운동을 단순히 과거의 역사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민주주의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학생 문학상 전국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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