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의 역사와 정신을 배우기 위해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찾는 시민과 기관·단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기념회관에는 7월 7일(화) 대구동중학교와 7월 14일(화) 대구서재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기념회관 전시를 관람하며 1960년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치며 일어난 2·28민주운동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시 해설과 영상 시청을 통해 2·28민주운동이 3·8민주의거와 3·15의거,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학생들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며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기념회관을 찾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