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5‧18기념재단은 7월 22일(수)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곽대훈 회장과 백승대·진덕수 부회장, 여행웅 원로자문회의장, 백재호 사무처장을 비롯해 5‧18기념재단 윤목현 이사장, 고재대 사무처장, 장민혁 교육문화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문화사업을 비롯해 광주와 대구 청년 간 상호 이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달빛동맹 관련 협력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28기념사업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호남 지역 간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