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견학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4월 4일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장을 포함한 3·8민주의거기념관 관계자 4명이 회관을 방문해 회의를 진행했다. 2·28민주운동과 대전 3·8민주의거가 지닌 역사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두 기념관의 협력 방안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4월 18일 영선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벽, 2·28민주운동’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전시관을 견학했으며
4월 29일에는 KBS광주와 TBC 방송 관계자들이 전시관 촬영 스케치를 위해 회관을 방문하여, 1층 전시관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물을 취재하고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