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22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에

운문부문 다사중학교 3학년 육은정 양의

산문부문 대구세현초등학교 6학년 이세은 양의 돌멩이의 이야기

 

「제22회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9월 23일(금) 오후 3시 박영석2·28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한 정시식 2·28원로자문위원장, 하청호 심시위원장(대구문학관장)과 2·28기념사업회 관계자와 수상자, 교사와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8민주운동기념회관 2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으로 명칭이 바뀐 첫 대회인 금년 대회에는 2․28이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운동으로서 4․19혁명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역사적 사실과 2·28이후의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를 주제로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28개교에서 531점의 작품들이 출품돼 22개교, 124명의 입상자들이 배출됐다.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다사중학교 3학년 육은정 양의 ‘밤’(운문부문)과 대구세현초등학교 6학년 이세은 양의 ‘돌멩이의 이야기’(산문부문)이 영예를 안았다. 지도교사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대구세초등학교 이재민 교사, 다사중학교 조수연 교사, 경북공고 남국현 교사가 수상했으며 대구명덕초등학교와 다사중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박영석 2·28기념사업회 회장은 “2·28학생문학상 전국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124명의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리고 품작의 심사에 수고해 주신 심사위원 여러분과 관계자들께도 감사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심사위원장인 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은 “다수의 작품이 단편적인 감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나 다행스럽게도 체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일부의 우수한 작품을 만난 것은 기쁜일”이라고 밝히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주요 수상자>

대상

운문 : 다사중학교 육은정 ‘밤’

산문 : 대구세현초등학교 이세은 ‘돌멩이의 이야기’

지도교사상

고등부 : 경북공업고등학교 남국현 교사

중등부 : 다사중학교 조수연 교사

초등부 : 대구세현초등학교 이재민 교사

단체상

고등부 : 경북공업고등학교

중등부 : 다사중학교

초등부 : 대구명덕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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