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의 정신 계승과 쉴 권리주제로 2·28민주포럼학술행사 개최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오창균)과 대구경북학회(회장 최철영, 대구대교수)와 공동으로 ‘2·28민주운동의 정신 계승과 쉴 권리’를 주제로 12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2·28민주포럼」을 개최했다. 「2·28민주포럼」은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하여 금년 21회를 맞게되었다. 이번행사 내용은 경북일보의 지면으로 중계되는 한편, 녹화된 영상은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 경북일보 TV,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다.

2부로 구성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동일문화장학재단 학술과제 지원사업 및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학술과제 지원을 받고있는 연구자 등 전문가가 4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발표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1주제: ‘2·28민주운동에 대한 인식 변화와 2·28운동의 4·19혁명 계승’(김일수, 경운대교수, 2021년도 동일문화장학재단 지원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학술연구과제), 제2주제: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통해서 본 2‧28민주운동의 서사와 교육적 계승’(정재요, 진주교육대 교수), 제3주제: ‘인간의 권리로서 쉴 권리(휴식권)와 2·28민주운동 결의문’(서보건, 영남대 교수,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학술연구과제), 제4주제: ‘2·28민주운동과 쉴 권리: 결의문에 담긴 일요일 등교거부에 대한 재해석 ’(안도헌, 2·28연구원 연구위원,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학술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동욱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정인열 위원(매일신문 논설위원), 김용현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방성운 박사(경북대학교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원)가 토론자로. 김지욱 박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전문위원)가 사회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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