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확진자 발생으로 2·28민주운동기념회관 휴관,
6월 29일부터 정상운영
지난 6월 12일 2·28청년아카데미 수강생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어 2·28기념사업회 전 직원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은 6월 28일까지 휴관에 들어갔다. 코로나 진단검사 결과 추가적인 확진자의 발생은 없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평생교육원장과 교육팀장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직원은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였다.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은 6월 29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