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민주운동기념회관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중구문화원, 범물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전시관을 방문해 2·28민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6월 9일에는 한국조폐공사 노동조합 25명이 전시관을 찾았으며 6월 20일에는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5명과 중구문화원 초등학생 25명이 방문했다. 이어 6월 24일에는 범물노인복지관 6명이 전시관을 견학하며 1960년 2월 28일 대구 학생들이 불의에 맞서 일어선 역사적 순간을 살펴봤다.
방문객들은 전시 해설과 자료 관람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배경과 전개 과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미친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문이 이어지며 2·28민주운동의 가치가 시민사회 속에서 꾸준히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전시관을 찾는 시민과 단체들이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과 전시 해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