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평생교육원(원장 : 최교만)이 운영하고 있는 "2·28청년 공연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이 대구의 중심지인 반월당역 메트로센터에서 플래시몹 "새벽을 여는 함성"을 열정적으로 공연해 대구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극단 한울림과의 협업으로 2개월 동안 수강생들에게 연기와 노래·안무 등을 특훈하여 마침내 이 달 14일, 뜨거운 공연으로 꽃을 피웠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 대구시민 약 500명 이상이 관람 및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 공연에 참가한 수강생들도 '뜻깊은 2·28정신에 동참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다'고 소감발표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 날 뜨거운 공연분위기는 아래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다.
링크 : https://youtu.be/YNmZGcaq30k?si=ctc6-wTSNHDsJo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