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2·28민주운동은 4.19혁명의 출발이었으며
이승만 독재정권의 무능과 부패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었다

2016.10.18. 대구일보

작성자 관리자 | 날짜 2016/10/18 | 첨부

http://www.idaegu.com/?c=4&m=bbs&bid=politics&uid=350509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정태옥 새누리 의원 국감서 피력 “3·15의거 도화선 등 가치 알려야”

2016.10.18


 

국회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 정태옥(대구 북구갑) 국회의원이 17일 2ㆍ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국가보훈처 종합국정감사에서 “2ㆍ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패에 맞서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민주화운동으로, 3ㆍ15의거와 4ㆍ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대구에는 2ㆍ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국회에서도 지난 6월 새누리당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을 비롯한 의원 18명이 ‘2ㆍ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정 의원은 “3ㆍ15의거와 4ㆍ19혁명, 5ㆍ18민주화운동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있는 반면 2ㆍ28민주운동은 대외적으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ㆍ28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그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적극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고정일 기자 kji@idaegu.com


    이전글   |    2016.11.10.영남일보
    다음글   |    2016.10.14.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