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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장
인사말

2·28민주운동은 4.19혁명의 출발이었으며
이승만 독재정권의 무능과 부패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었다

2 · 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심을 진심으로 환영드립니다.



2·28 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하여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주도했던 우리나라 건국 이후 최초의 민주화 운동입니다.

"우리는 정당하다. 정의는 살아있다. 횃불을 밝혀라 동방의 빛들아" 목이 터져라 함성 지르며 온 몸으로 독재 권력에 저항했던 1960년 2월 28일 그 날의 주역들이 이제 70 중반의 백발이 되어 계십니다.

그 날 이 분들의 정의의 함성은 불씨가 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 불씨는 3·15와 4·19를 거쳐 민주시민혁명을 일구어 낸 횃불이 되었습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오늘이 있습니다. 이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28 이후 지난 56년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운동주역들의 끈질긴 투쟁, 숭고한 희생 그리고 시민참여의 힘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큰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아직 우리들은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습니다.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는 상대에 대한 존중입니다. 독선적이거나 권위주의적인 의식과 정신은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는 아직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과 정신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대립과 상극의 장벽을 뛰어 넘어 상생과 공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상생과 공영은 이 시대가 우리에게 요청하는 시대정신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더불어 발전하자는 상생과 공영의 정신은 바로 민주주의의 정신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2·28 민주운동의 정신은 상생과 공영의 민주화 운동으로 재점화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2·28 민주운동정신을 바르게 이어 받고 발전 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28, 3·15, 4·19, 5·18의 민주운동정신은 이제 우리 사회의 전진을 가로 막고 있는 대립과 상극의 비민주적 의식과 문화를 걷어내는 상생과 공영의 민주운동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상생과 공영의 정신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횃불이 되어 멀리멀리 퍼져 나가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사단법인 2·28 민주운동기념사업회는 2·28 민주운동의 정신이 더욱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방문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